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카르도 포웰 (문단 편집) ===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인천 전자랜드]] === 2008년 외국인 드래프트 1순위로 인천 전자랜드 블랙 슬래머에 입단 하였다. 첫시즌 51경기를 뛰면서 25.4점으로 득점랭킹 3위에 올랐고 6.6리바운드 4.1어시스트를 기록하였다. 이때 전자랜드는 전체 6위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 그러나 KCC를 맞아 3대2로 플레이오프에서 패하면서 시즌을 마감했다. 2012년 외국인 드래프트 1라운드 8순위로 다시 전자랜드로 컴백했고 54경기 18.4점 7.0리바운드를 기록했다. 08-09때의 무뚝뚝하고 다혈질적인 이미지와는 달리 잘 웃고 팀 동료들과 매우 잘 어울리면서 4년 전보다 평이 더 좋아졌다. 2013-2014 시즌에는 18.2점 7.0리바운드를 기록하였다. 원래는 찰스 로드의 백업 용병이 될 가능성이 컸으나 로드가 무릎 부상 후유증으로 몸싸움을 기피하며 정말 처절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포웰이 다시 메인 용병이 되었다. 이 시즌 도중 [[이현호(농구)|이현호]]의 뒤를 이어 외국인선수로서는 이례적으로 주장으로 선임되었다. 2014-15시즌에는 18.3점 7.7리바운드를 기록 하였다. 팀이 9연패를 하고도 바로 6연승을 거두어 플레이오프에 진출 하는 등 전자랜드의 돌풍을 이끌었으며 특히 6강 PO에서 SK를 상대로 패색이 짙던 2,3차전을 개인의 주특기인 돌파와 외곽으로 기적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극적으로 승리했고 상대전적 3-0으로 4강에 진출했다. 이 시리즈는 결과 자체는 3-0의 싱거운 전자랜드의 승리지만 내용 자체는 역대 PO 명승부를 꼽아도 들어갈 정도로 흥미진진한 시리즈였다. 그러나 4강에서 아쉽게 동부에게 패하고 말았다. 5차전에서 [[김주성(농구)|김주성]]의 과한 액션 및 심판의 말도 안되는 판정으로 파울 트러블에 몰리게 된 것이 가장 아쉬운 대목. 그렇게 상대전적 2-3으로 동부에게 패하며 전자랜드에서의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그리고 다시 열린 외국인 드래프트에서 전주 KCC에 2라운드 6순위로 KBL 생활을 이어나가게 되었다. 포웰이 있던 전자랜드는 꾸준히 6강에는 가는 데 성공했으나 결승무대는 밟지 못했다. '더 잘할 수 있는데 포웰이 용병이라서'라며 전적으로 포웰 탓이라는 시선도 있으나 사실 전자랜드의 팀 구성 자체가 6강도 어림없는데 그나마 포웰 덕분에 6강이라도 가고 있는 거다(...). 오히려 꾸준히 6강에 가는 바람에 대어급 신인 수급이 어려워진 게 단점이라면 단점이겠다. ~~게다가 이젠 [[탱킹]]도 안된다~~ ~~이게 다 [[김진(농구인)|김진]]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